'약물 중독' 다룬 공연 '컨선드 아더스', 내달 국내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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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선정작인 다원예술 공연 '컨선드 아더스(Concerned Others)'가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공연된다.
'컨선드 아더스'는 약물 중독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공동체가 경험하는 고통과 침묵을 그려낸다.
지금껏 국내 공연예술계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았던 약물중독과 공감이라는 주제에 대해 예술을 매개로 공적 담론을 끌어낼 수 있을 지에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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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2023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선정작인 다원예술 공연 '컨선드 아더스(Concerned Others)'가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공연된다.
서울문화재단은 국내외 우수 작품을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는 '2025 쿼드초이스'로 '컨선드 아더스'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국내 관객에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컨선드 아더스'는 약물 중독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공동체가 경험하는 고통과 침묵을 그려낸다.
특히 작품의 배경인 스코틀랜드는 유럽 내 약물 관련 사망률이 가장 높은 국가로, 실제 중독 경험자와 그 가족, 의료진의 실제 사례기반 인터뷰를 바탕으로 극을 구성했다.
지금껏 국내 공연예술계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았던 약물중독과 공감이라는 주제에 대해 예술을 매개로 공적 담론을 끌어낼 수 있을 지에 관심을 모은다.
연출은 스코틀랜드의 극단 '토르토이즈 인 어 넛쉘(Tortoise in a Nutshell)'의 공동 예술감독 알렉스 버드가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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