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고윤정, 미모 신의 영역에 있는 사람…내 노력 한계 있었다[인터뷰③]

장진리 기자 2025. 5. 20. 08: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준원. 제공| 에일리언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준원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로맨스 연기를 펼친 고윤정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정준원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고윤정은 신의 영역에 있는 사람”이라며 “구도원의 인기는 고윤정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원은 18일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4년 차 전공의 구도원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구도원은 교수들에겐 ‘구반장’, 아래 연차들에겐 ‘구신(神)’이라 불리는 산부인과의 ‘구’릉도원으로, 사돈이었던 오이영(고윤정)과 설레는 로맨스를 그리는 인물로 안방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구도원과 오이영의 사랑스러운 ‘겹사돈 로맨스’는 드라마의 인기 일등공신이었다.

정준원은 “외모적인 것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신의 영역에 있는 사람과 부딪힐 때는 내 노력이 한계가 있겠다, 연기를 설득력 있게 잘하자,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하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의무적으로 다이어트도 하고, 하지만 시청자들이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오이영을 연기한 고윤정과 호흡에 대해서는 “호흡은 너무 좋았다. 연기적으로도 욕심이 많은 친구다. 놀라는 순간이 정말 많았다. 오이영이 정말 사랑스러운 눈으로 도원이를 바라볼 때 진심으로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었다”라고 촬영 현장에서 느낀 고윤정의 열정을 전했다.

이어 “함께한 배우가 고윤정이라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구도원의 인기는 오이영의 리액션이 다 만들어냈다. 동생이지만 많이 배웠다. 주변에 형, 교수님, 연기하는 선배들도 같이 극찬을 할 정도로 깜짝 놀랐다”라고 구도원의 인기를 만들어준 고윤정의 연기력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 정준원(왼쪽), 고윤정. 출처|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공식 홈페이지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