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김문수 이틀째 '수도권 표심' 공략…이준석은 광주로

장연제 기자 2025. 5. 2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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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서 첫 대선 지원 유세…김문수와 합동유세는 아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자료사진=연합뉴스〉
6·3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틀 연속 유권자의 절반가량이 몰린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어제(19일) 서울에서 유세를 벌인 이재명 후보는 오늘(20일) 경기 의정부, 고양, 파주 등 경기 북부 지역을 찾아 수도권 표심 공략을 이어 갑니다.

김문수 후보는 서울 강서구의 한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고, 영등포 쪽방촌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패배 후 처음으로 김 후보 지지 유세를 시작합니다.

한 전 대표는 오후 부산 광안리를 찾아 대선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내일(21일)은 대구, 모레(22일)는 충북 청주와 강원 원주에서도 유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김 후보와 합동 유세에 나설 가능성은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편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광주에서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한 뒤 학식 먹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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