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승자박 될 것"…美 화웨이 제재에 무역합의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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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화웨이 칩 사용에 대한 경고장을 날리자, 중국은 양국 간 무역 협상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19일(현지 시간) NBC 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대변인 허야둥은 "미국 상무부의 지침은 차별적이며 시장을 왜곡하는 행위"라며 트럼프 행정부에 "그릇된 행동을 바로잡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전 세계 어디서든 중국 화웨이의 어센드 AI 칩을 사용하면 미국 수출 규제를 위반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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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 19일(현지 시간) NBC 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대변인 허야둥은 "미국 상무부의 지침은 차별적이며 시장을 왜곡하는 행위"라며 트럼프 행정부에 "그릇된 행동을 바로잡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금지. hokma@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074146182fiyn.jpg)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미국이 화웨이 칩 사용에 대한 경고장을 날리자, 중국은 양국 간 무역 협상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19일(현지 시간) NBC 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대변인 허야둥은 "미국 상무부의 지침은 차별적이며 시장을 왜곡하는 행위"라며 트럼프 행정부에 "그릇된 행동을 바로잡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자기 주장을 고집해 중국의 이익을 계속해서 심각하게 훼손한다면 중국은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처럼 일방적인 보호주의로 타국을 억제하고 고립시키려는 시도는 결국 미국 산업의 경쟁력까지 약화시키며, 자승자박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전 세계 어디서든 중국 화웨이의 어센드 AI 칩을 사용하면 미국 수출 규제를 위반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지침을 내렸다.
이 지침은 트럼프 행정부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과 만나 무역합의를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나왔다. 양국은 서로에 부과하던 고율의 관세를 90일간 대폭 낮추기로 합의했다.
NBC뉴스는 "이번 중국 측의 강경 발언은 미국의 중국 반도체 경계 조치가 향후 무역 협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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