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스널 이적설 초비상...더 이상 안중에도 없나→또또또 유력 매체 이름 없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스널의 이적시장 계획에서 이강인의 이름은 더 이상 언급되지 않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9일(한국시각) '아스널은 이번 여름 최소 4개 포지션에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선수단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안드레아 베르타 신임 스포츠 디렉터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아스널이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려는 의도는 잘 알려졌지만 골키퍼와 미드필더도 강화하길 바라며 새로운 윙어와 잠재적으로는 수비수도 영입하길 바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아스널이 이번 여름에 강화하고 싶은 미드필더는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해줄 수 있는 선수였다. 이미 타깃은 확정됐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를 영입하려고 하는 아스널이며 이 거래는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스널은 수비형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떠나면 추가적인 미드필더 영입도 고려 중이지만 이 역시 공격적인 스타일의 선수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니코 윌리엄스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윌리엄스는 재정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기 때문에 타깃은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다. 브라이튼의 주앙 페드루 역시 아스널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언급됐다. 아스널이 계속해서 속도가 빠르면서 돌파력 있는 선수를 원한다면 이강인을 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널이 이강인에게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처럼 가짜 공격수 역할을 맡기고자 영입하지도 않을 것이다. 아스널은 최근 몇 시즌 동안 확실한 9번 자원이 없어서 고생했다.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은 실패했고, 카이 하베르츠는 기대 이상이었지만 한계를 보였다.

아스널이 지난 겨울에 이강인을 원했던 건 확실하지만 그 관심이 이번 여름까지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 최근 영국 BBC를 비롯한 유력 매체에서 나오는 아스널 이적설에는 이강인이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어 가능성이 낮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강인의 PSG 탈출을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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