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SP, 하반기 수주 회복 여부가 관건-BNK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투자증권은 20일 HPSP(403870)에 대해 하반기 이후 수주 회복 여부가 관건이라고 평가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되 목표가를 종전 4만 2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매출이 35%를 차지하여 작년 50% 보다는 줄었고, 주로 로직 후발업체들 위주로 매출을 기록했다"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률은 50.7%를 기록해 여전히 높은 이익률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BNK투자증권은 20일 HPSP(403870)에 대해 하반기 이후 수주 회복 여부가 관건이라고 평가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되 목표가를 종전 4만 2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HPSP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369억원, 영업이익은 6% 감소한 18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매출이 35%를 차지하여 작년 50% 보다는 줄었고, 주로 로직 후발업체들 위주로 매출을 기록했다”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률은 50.7%를 기록해 여전히 높은 이익률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2부기 매출은 48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지만, 최근 수주 활동 부진으로 상하반기 매출 규모는 비슷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작년 실적 기여가 컸던 DRAM은 올해도 양호하나, 현재 고객사들의 주력 선단공정은 1bnm인데 본격적인 고압수소어닐링 장비 수요는 1dnm부터 발생할 것으로 보여, 아직 수주 규모 한계가 있다”며 “파운드리의 경우도 삼성전자, 인텔의 구조조정이 지속되는 상황이고, TSMC도 관세 및 보조금 이슈 때문에 미국 공장 증설 속도가 늦어지는 분위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NAND도 공정전환 투자 위주고, 아직 신규 공장 투자 조짐이 없기 때문에 경영환경은 어려운 상황이다. 하반기 이후 수주 회복 여부가 중요할 것”이라고 봤다.
원다연 (her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선 지원유세 시작하는 한동훈…김문수와 합동유세는 아직
- '10년 지기' 살해 후 자전거 타고 유유히 도주…"사이 나빠져서"
- "세 번 속이면 공범"...홍준표, '넥타이 색깔' 바꿨지만
- 6살에 '황산' 부은 그 놈, 기어서 도망친 아이 [그해 오늘]
- ‘강남권 재건축 알짜’ 22억 오를 동안 1억 ‘뚝’…희비 갈렸다
- "도널드", "블라디미르"…친근한 호칭 속 정작 휴전 시점은 빠졌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확정…출소는 언제?
- '손흥민 협박녀' 신상 털더니 엉뚱한 여성 잡았다..."법적 대응"
- 아이들 우기, 콘서트 초대권 발언 사과…"장난치다 말실수, 죄송"
- 메이저 첫 톱10 김시우, 마스터스 출전권에 더 가까워져..세계랭킹 59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