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4위 SSG, '영건' 전영준 선발 등판...3연패→9위 추락 두산은 잭로그 비상 출격

금윤호 기자 2025. 5. 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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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전영준

(MHN 금윤호 기자)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SSG 랜더스와 하위권 탈출이 시급한 두산 베어스가 만난다.

SSG와 두산은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두 팀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SSG는 지난 주말 3연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승 1패를 거둬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또한 SSG는 시즌 22승 22패로 5할 승률을 회복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5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의 모습

3연승을 노리는 SSG는 두산과 3연전 첫 경기에 영건 전영준에게 임무를 부여한다. 2022시즌 입단 첫 해 4경기 5이닝 평균자책점 7.20 성적을 남겼던 전영준은 올해 아직 1군 기록이 없다.

전영준의 올 시즌 퓨처스리그 성적인 7경기(선발 6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3.81이다.

한화 이글스와 3연전에서 스윕을 거두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던 두산은 주말 3연전에서 KIA 타이거즈에 스윕을 당하면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두산 베어스 잭로그

3연패를 당하면서 다시 9위로 내려앉아 승리가 시급한 두산은 잭로그를 주중 3연전 첫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잭로그는 이번 시즌 9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3.29를 리골하고 있다. 잭로그는 지난 14일 한화전에서 문현빈의 강습 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으면서 조기 강판됐다.

병원 검사 결과 다행히 단순 타박 진단을 받으면서 이승엽 감독은 잭로그를 정상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투입한다.

 

사진=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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