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고윤정·김혜자 누르고 브랜드평판 1위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2025년 5월 배우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손석구가 정상을 차지했다.
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5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수집한 1억 7천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손석구가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윤정, 김혜자, 마동석, 이준영 순으로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판 조사는 드라마, 영화, OTT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75223431개의 데이터가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 항목으로 분류돼 평판지수로 환산됐다. 이는 지난 4월(1억 6천만 건)에 비해 9.01% 증가한 수치로, 배우들의 미디어 파급력과 대중과의 소통량이 큰 폭으로 늘었음을 보여준다.
1위를 차지한 손석구는 브랜드 평판지수 5470221점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05만, 미디어지수 155만, 소통지수 151만, 커뮤니티지수 135만을 고루 획득하며 고른 분포를 보였다. 현재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과 영화에서 활약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

2위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오이영 역을 맡은 고윤정이었다. 그는 참여지수 145만으로 손석구를 앞섰으며, 커뮤니티지수도 143만 이상으로 팬들과의 유기적인 연결을 입증했다. 다만 미디어 및 소통지수에서 근소하게 밀리며 총점 5322822점으로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3위 김혜자는 베테랑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손석구와 함께 출연 중인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통한 꾸준한 노출과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평판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총점 5184517점을 기록하며 탄탄한 팬층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배우 브랜드평판은 단순 인기 순위가 아니라 소비자 참여, 소통, 커뮤니티 반응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한 데이터 기반 지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OTT 시장 확대로 배우들의 활동 무대가 넓어진 만큼 브랜드 가치도 함께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손석구, 고윤정, 김혜자 외에도 마동석, 이준영, 김지연, 이병헌, 신시아, 정준원, 유아인, 박은빈, 김태리, 이정재, 박보영, 이영애 등 주요 배우들을 포함해 총 1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6월에도 뜨거운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과연 다음 순위표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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