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무디스 미풍·황제의 경고·부채 시한폭탄·트럼프 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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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무디스 미풍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됐지만, 뉴욕증시 쇼크는 없었습니다. 갭 하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줄여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면서 선방하는 모습이었어요?
- 뉴욕증시, 무디스의 美 신용등급 강등 딛고 소폭 상승
- 갭 하락 출발했지만 반등 마감…다우지수 0.32% 상승
- 개장 직후 주식·국채·달러 동반 하락…시장 영향 제한적
- 무디스, 연방정부 부채 급증 지목…美 신용등급 강등
- 트럼프의 불확실한 관세 정책 이어 신용등급 강등 겹쳐
- 美 국채금리 급등세도 진정…30년물 한때 5% 돌파
- 월가 "투자자 다 아는 악재 새 내용 없어"…시장 회복
- 주식은 소폭 상승했으나 美 국채 가격·달러는 하락세
- 美 10년물 금리 4.45%대, 30년물은 4.91%대
◇ 황제의 경고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시장이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다며, 뉴욕증시가 10%가량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 다이먼의 경고 "시장 안일…관세·지정학 위험 과소평가"
- "증시 10% 하락했다가 반등…놀라울 정도의 안일함"
- 현지시간 19일 뉴욕서 JP모건 주최 투자자 행사 진행
- "관세의 영향이 아직 나타나지 않아서 괜찮다고 느껴"
- S&P500, 4월 초 상호관세 발표로 급락 후 제자리
- 다이먼 "미국의 자산 가격 여전히 다소 높은 편" 평가
◇ 부채 시한폭탄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설립자인 레이 달리오는 "미국 부채 리스크가 신용평가사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지적했는데요?
- 달리오 "美 국가 부채 위험, 무디스 경고보다 크다"
- 앞서 美 부채 문제 심각한 위험 요인으로 지목한 달리오
- "재정적자 GDP의 3% 수준으로 줄이는 정책 필요"
- 달리오 '국가는 어떻게 파산하는가'…재정적자 위험 강조
- 부채상환 위한 국채 발행 증가→금리 급등→달러 하락
- 美 신용등급 강등에 월가 "최대 위험은 재정적자"
- 美 국가 부채, 경제 규모 1.2배인 36조 달러 이상
- 2001년 이후 매년 재정적자로 부채 증가세…지출 급증
- 2019∼2021 회계연도 코로나로 정부 지출 50%↑
- 트럼프 감세로 재정 악화 전망…"관세로 충당 불가"
- '부채 한도' 소진으로 8월 정부 채무 불이행 가능성
◇ 트럼프 감세
미국 재정 문제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지만 트럼프 감세법안이 연방 하원 예산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22일 본회의 표결을 진행한다고요?
- 트럼프 감세법안, 하원 예산위 17대 16으로 통과
- '감세법안 반대' 공화당 강경파 의원 4명 기권 선택
- 추가 삭감 요구, 반대 의사 밝혔으나 지도부 막판 설득
- 예산위 통과한 감세법안, 22일 하원 본회의 표결할 듯
- 2017년 감세법 시한 연장·개인소득세율 인하 등 포함
- 팁-초과근무수당 면세·미국산 車구매 이자 공제 등 포함
- 감세법안 통과 시 향후 10년간 국가부채 5조 달러 증가
- 美 공화당, 강경파 요구에 IRA 세액공제 더 줄이나
- 지도부, 감세 법안 통과 위해 수용…2028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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