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결승 티켓 '암거래' 기승… UEFA "무효처리·입장 거부" 칼 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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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가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암표 거래를 하지 말 것을 팬들에게 경고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2일 새벽(한국 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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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UEFA가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암표 거래를 하지 말 것을 팬들에게 경고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2일 새벽(한국 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치른다. UEFA는 이번 경기를 위해 대규모로 빌바오 원정길에 오를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을 위해 암표 거래는 절대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각각 1만 5,000장의 티켓을 배분은 UEFA는 "암표는 언제든 무효처리될 수 있으며, 이를 소지한 관중은 경기장 입장이 거부된다. 비공식 웹사이트, 에이전시, 중개인으로부터 구매하면 실물 티켓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전적으로 구매자의 책임"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티켓은 40유로(약 6만 2,000원) 선에서 공식 가격이 정해져 있으나, 일부 비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티켓 가격이 수천 유로까지 치솟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UEFA는 티켓 구매는 무조건 '공식 채널'을 통해 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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