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원천동 15층 아파트 1층서 불…4명 부상
권준우 2025. 5. 20. 06:51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20일 오전 4시 50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 [독자 최요한씨 촬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yonhap/20250520072424754bmai.jpg)
이 불로 70대 A씨 등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받았고, 1명이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민 65명이 한때 대피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50여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세대 내 베란다에서 불길이 보였다는 거주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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