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 점찍은 차세대 DF, ‘월드클래스’에 밀려 떠나나...‘임대 이적 허용’

이종관 기자 2025. 5. 2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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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인사이더

[포포투=이종관]


리버풀이 자렐 콴사의 임대를 허용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여름 콴사가 임대로 팀을 떠나는 것에 열려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 콴사는 리버풀이 자랑하는 최고의 유망주다. 리버풀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브리스톨로 임대를 떠났고 2023-24시즌 리버풀로 복귀해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점차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준수한 로테이션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 급격하게 입지가 줄어들었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선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버질 반 다이크 조합이 중용 받고 있기 때문. 지난 입스위치 타운과의 개막전에서 반 다이크와 함께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으나 이후로는 벤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4경기.


결국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콴사의 미래는 여전히 리버풀에 있다. 리버풀 역시 그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리버풀은 그가 임대를 통해 정기적으로 경기에 출전한다면 발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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