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13% 상승에도 반도체지수는 0.50% 하락(상보)
박형기 기자 2025. 5. 20. 06:4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0.13% 상승했음에도 다른 반도체주가 대부분 하락, 반도체지수도 0.50%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50% 하락한 4897.71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0.13% 상승한 135.5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전일 새로운 AI 시스템을 공개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의 개막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AI 시스템인 'RTX 프로 서버 시스템'을 공개했다.

그는 RTX 프로 시스템이 기존 플래그십 제품인 H100 AI 시스템보다 4배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고 소개했다.
그럼에도 주가는 0.13% 상승에 그쳤다.
이는 그가 트럼프 행정부의 H20 칩 대중 수출 금지로 약 150억달러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금수 조치가 엄청나게 비용이 많이 들고 매우 고통스럽다"고 덧붙였다.
그의 이같은 발언으로 신제품 발표에도 엔비디아의 주가는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소폭 상승했으나 경쟁업체인 AMD는 2.07% 급락했다.
이외에 인텔이 1.29%, 대만의 TSMC가 0.37% 하락하는 등 다른 반도체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0.50% 하락,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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