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2주 연속 우승' 이예원, 세계랭킹 25위 껑충

이상철 기자 2025. 5. 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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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한 이예원(22)이 세계랭킹 2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예원은 2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2.64점으로 지난주 36위에서 11계단이 상승한 25위를 차지했다.

이예원은 2주 사이에 세계랭킹이 크게 올랐다.

46위였던 이예원의 세계랭킹은 지난주 36위로 상승했고, 일주일 뒤에는 25위까지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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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사이 46위→36위→25위
NH투자증권 레이디스·두산 매치플레이 정상
18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CC에서 열린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이예원이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5.5.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한 이예원(22)이 세계랭킹 2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예원은 2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2.64점으로 지난주 36위에서 11계단이 상승한 25위를 차지했다.

이예원은 지난 18일 막을 내린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황유민을 상대로 3개 홀을 남기고 4홀을 앞서 승리했다.

이 대회 3번째 결승에 올라 처음으로 우승한 이예원은 시즌 3승째를 올렸다. 그는 앞서 개막전인 두산건설 챔피언십, 그리고 지난 11일 끝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예원은 2주 사이에 세계랭킹이 크게 올랐다. 46위였던 이예원의 세계랭킹은 지난주 36위로 상승했고, 일주일 뒤에는 25위까지 도약했다.

세계랭킹 톱10은 변동이 없다. 넬리 코다(미국)가 랭킹포인트 10.43점으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으며 그 뒤로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이 2~4위에 자리했다.

유해란(24)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5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효주(30)와 고진영(30)은 각각 7위, 9위를 기록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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