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전교 10등 벗어난 적 없지만, 딸 공부 손 떼” (공부와 놀부)[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5. 20. 06:11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가연이 초등학교 4학년 딸 공부에서 손을 뗐다고 말했다.
5월 19일 방송된 KBS 2TV ‘공부와 놀부’에서는 배우 김가연과 딸 임하령이 출연했다.
강호동은 “학창시절 전교에서 10등을 벗어난 적이 없는데. 정신 건강을 위해서 아이 공부에 일찌감치 손을 뗐다고 한다”며 김가연을 소개했다.
배우 김가연은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딸 임하령을 낳았고, 딸의 공부에 손을 뗐다는 것.
제작진이 “따님 교과서나 문제집을 본 적 있냐”고 묻자 김가연은 “안 본다. 얘 스타일을 보면 화가 나서 큰 애에게 미룬다. 큰 애에게 월급을 주고 맡겼다. 그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 답했다.
둘째 딸 교육을 첫째 딸에게 맡겼다는 것. 임하령은 “(엄마는) 인내심이 없어요”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가연은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하며 전교 10등을 벗어난 적 없는 똑소리나는 모습을 보였고, 딸을 위한 간식 상품을 얻고 “아이가 좋아하는 걸 받아갈 수 있어서 엄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공부와 놀부’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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