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억” 남편 취미가 불만인 아내 “네 팔자” 서장훈 일침 (물어보살)[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1년에 1억 드는 취미를 고수하는 남편과 아내에게 서장훈이 일침 했다.
5월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40살 제트스키 국가대표 남편과 30살 주부 아내가 찾아왔다.
아내는 남편과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했다며 “5월에 아들이 태어나는데 남편이 제트스키에 미쳐서 가정은 뒷전”이라고 고민을 말했다. 남편의 본업은 제트스키 관련 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회사의 엔지니어로 월급쟁이. 연봉은 7천 정도인데 제트스키 선수로 활동하는 비용이 개인 사비로 1년에 1억 정도 들었다.
이수근이 “매년 마이너스 3천에 생활비까지 하면 마이너스 7천 되겠다”고 탄식했고, 남편은 미리 모아둔 돈을 쓰는 중이라며 “잔액 2-3억은 있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서장훈이 “제트스키 2-3년 더 타면 없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심지어 제트스키 대회 우승상금은 1억 원인데 참가하는 데 비용이 2억 원이 들고 우승상금은 세금이 40% 깎인다고. 부부의 집도 전세라 경제적 불안감이 큰 상태. 여기에 아내는 제트스키를 타던 동료가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내에게 “안타까운데 네가 선택했다. 네 팔자다. 얼굴 관상이나 스타일을 봤을 때 이런 (남편) 스타일이 안 굽힌다. 잠깐 효과가 있을 거고 장기적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할 거다. 진짜 말리고 싶으면 단호해야 한다. 둘이 약속을 해라. 아예 못 하게 할 수는 없다. 일주일에 몇 시간, 딱 정해서 지키는지 보고 안 지키면 너도 생각을 잘해봐라”고 일침 했다.
또 일본 대회가 출산과 이틀 차이인데 남편은 대회에 참가할 예정. 서장훈은 프로 선수들도 출산을 할 때는 아내부터 챙긴다며 “체육인이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하자면 나중에 후회한다. 아이한테도 아내한테도 해줄 것 못해준 것”이라고 조언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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