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서울 골목서 만난 ‘시간 멈춘 비주얼’…햇살보다 더 맑은 미소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20. 06:03
배우 겸 가수 정려원이 ‘시간을 거스른 듯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정려원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a week ago in seoul-with @official.lememe 마지막사진은 ㅋ 보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초여름 햇살이 비치는 서울의 골목길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퍼프소매가 사랑스럽게 연출된 크림 컬러 블라우스에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해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단정한 단추 디테일과 셔링이 어우러진 블라우스는 정려원의 단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정려원의 소품 센스였다. 작은 베이지 백팩에 블루빛 스카프를 묶어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고, 베이지 플랫슈즈로 전체적인 톤을 통일시키며 산뜻하고 발랄한 무드를 연출했다.
햇살 아래서도 환하게 빛나는 피부와 화장기 없는 얼굴, 그리고 수줍은 듯 미소 짓는 표정은 ‘20대라 해도 믿을 비주얼’이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꾸밈없는 내추럴한 매력과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정려원만의 고유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한편 정려원은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한 후 ‘내 이름은 김삼순’, ‘마녀의 법정’,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최근에는 종영한 tvN 드라마 ‘졸업’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는 그녀만의 ‘맑음’ 덕분일지도 모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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