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 31일 단오 행사…부채·자개비녀 만들기
정수연 2025. 5. 20. 06:00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31일 5대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남산골 세시절기 단오'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명절로,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수리취떡을 만드는 등 무더위를 대비하던 풍속이 깃든 명절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잊혀가는 단오의 풍속과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단오 행사는 개관 이래 처음이다.
무료 체험 행사로 임금이 신하들에게 하사하던 '단오부채' 만들기, 쑥 방향제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가 있다.
유료 체험 행사로는 샴푸바·자개 비녀 만들기, 수리취 삼색 절편·오미자 삼색 수단 만들기, 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팔찌 만들기 체험도 있다.
참여 신청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유료 행사의 경우 참여 비용은 1만5천원부터 2만5천원까지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단오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yonhap/20250520060042435yjg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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