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빈, MLS 미네소타 떠나 유럽으로? 스웨덴 말뫼가 노린다
미국프로축구(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정상빈(23)이 다시 유럽으로 향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제기됐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소셜미디어 계정 ‘MNUFC 뉴스’는 스웨덴 스포츠 매체 ‘스포트블라뎃’을 인용, 스웨덴 클럽인 말뫼 FF가 정상빈을 영입 목표로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정상빈은 팀내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 지금까지 11경기 출전했는데 이중 선발 출전은 2경기에 그치고 있다.

지난 시즌 32경기(선발 25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인 것은 분명하다.
그에게 이적은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더 큰 무대에서 뛸 가능성도 열려 있다.
말뫼 FF는 스웨덴 1부리그인 알스벤스칸에서 26차례 우승을 차지한 명문 구단이다.
2025시즌 현재 5승 3무 2패 성적으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2024시즌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1라운드 진출이 확정된 상태다.
정상빈은 앞서 지난 202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계약했지만 바로 스위스리그 그라스호퍼로 임대됐다. 그라스호퍼에서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15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3년 3월 임대 복귀 이후 미네소타로 이적했다.
2025시즌은 3년 계약의 마지막 해이며 2026시즌에 대한 구단 옵션이 포함돼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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