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子, 상위 0.1% 전국 20위 안에…저작권료로 교육비 준비 완료" ('4인용식탁') [핫피플]

[OSEN=김예솔 기자] 신성우가 첫째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신성우가 절친인 배우 정영주, 윤소이, 기타리스트 장호일을 초대한 가운데 영재 첫째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신성우는 과거 로커 활동 당시 화제를 모았던 쫄바지를 이야기했다. 신성우는 "첫 방송을 하는데 그날따라 빨래를 다 해서 옷이 없었다. 여동생 쫄바지가 있더라. 방송용 옷은 스타일리스트가 갖고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입고 갔다"라고 말했다.

신성우는 "신인이니까 그냥 사전녹화 한다고 무대로 올라가라고 하더라. 그 다음 날 다른 방송을 하러 갔는데 또 쫄바지를 입으라고 하더라"라며 쫄바지 패션이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우는 큰 인기를 모았던 곡 '서시'를 이야기했다. 신성우는 "노래가 한 순간에 이렇게 나온다고 싶더라. 10분 만에 만들었다"라며 "그때 기타를 치던 친구가 여자친구가 유학을 갔는데 보고싶다고 징징거리더라"라고 말했다.

신성우는 "그날따라 감자탕에 소주 한 잔 하는데 비도 오고 그러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동료가 기타를 치더라. 화장실 가다가 그거 그대로 있으라고 했다. 그대로 소파에 앉아서 바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신성우는 "그때 중학교 뒤에 살았는데 남학생들이 어깨 동무를 하고 서시를 부르더라. 노래를 하나 만들었으면 끝까지 책임감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신성우는 1집부터 모든 노래에 작사, 작곡을 참여 했다며 저작권 등록 곡만 120여 곡이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날 신성우는 첫째 아들이 시험을 잘 봤다며 영재로 눈길을 끌었다. 신성우는 "시험을 봤는데 전국에서 20위 안에 든다고 하더라"라며 상위 0.1%라고 이야기했다.

신성우는 "하버드 간다고 하면 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우는 늦둥이 두 아들을 위해 저작권료로 미래 설계를 해뒀다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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