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93.5% '반드시 투표'…'가능하면 투표' 5.1%[에이스리서치]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유권자 비율이 9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선에 투표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93.5%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는 '가능하면 투표할 것' 5.1%,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1.3%, '잘 모르겠다' 0.2%,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0%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97.6%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92.3%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85%, 개혁신당 83.9%, 진보당 75.1%의 지지자들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했다. 무당층은 82.3% 응답자가 반드시 투표권을 행사하겠다고 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95.7%였다. 인천·경기, 대전·충청·세종은 각각 94.7%, 95%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전라는 90.5%, 대구·경북은 82.9%로 집계됐다. 대구·경북에서는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률이 14.3%였다.
연령별로는 50대(97.7%), 30대(97.1%), 40대(94.5%), 18~29세(94.3%)순으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60대는 89.9%, 70대 이상은 86.7%였다.
정치 이념 성향에서는 보수층 93.1%, 중도층 93.8%, 진보층 95.7%가 반드시 투표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이념 성향을 잘 모르겠다고 밝힌 응답자 85.4%도 투표 의사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표집 틀에 ARS(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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