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외길 50년'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의 '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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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그룹이 다음 반세기를 위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글로벌 의류 OEM 업계의 선두 기업인 영원무역그룹이 새로운 50년에 도전한다.
자연스레 아웃도어 스포츠웨어에 관심을 갖게 됐고 스물일곱의 나이에 영원무역을 설립, 아웃도어·스포츠 제품 OEM 한우물을 파 회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영원무역은 OEM 전문 기업으로 아웃도어 의류부터 신발, 배낭 제조 및 수출,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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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영원무역그룹이 다음 반세기를 위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974년 스키복 OEM으로 시작한 성기학 창업주의 작은 꿈은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으로 영글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스포츠웨어 산업을 선도해온 덕분이다. 영원무역그룹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조명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성 회장은 대학 시절부터 산악부원으로 활동했을 정도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자연스레 아웃도어 스포츠웨어에 관심을 갖게 됐고 스물일곱의 나이에 영원무역을 설립, 아웃도어·스포츠 제품 OEM 한우물을 파 회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최근 3년(2022~2024년) 연간 실적을 놓고 봤을 때 외형과 수익성을 끌어올려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2022년 정점을 찍은 이래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 1조57억원, 영업이익 13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 12.4% 증가했다. 아크테릭스 등 주요 OEM 사업의 꾸준한 선전과 스캇 부문의 점진적인 손실 개선이 주효했다.
지난해 영원무역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음 반세기를 준비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수직계열화 ▲생산 공정 자동화 ▲신규 공장 설립 등 투자 확대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인도, 케냐 등 신흥 시장에 생산 거점을 새롭게 구축하고 중남미,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 타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재도약할 것을 목표로 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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