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언슬전' 새댁 과몰입.. "어디 가지마" 양석형 교수 '꽈악'

임현주 기자 2025. 5. 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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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배우 안은진이 새댁 연기에 푹 빠졌다.

안은진은 19일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슬의 과몰입러, 양교수님 슬의스리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맺어진 양석형 교수와 함께 팔짱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산부인과 교수인 추민하와 양석형 교수는 결혼으로 이어져 스핀오프 드라마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신혼부부로 출연했다. 안은진은 극중 남편인 양석형과 팔짱을 끼는 포즈를 취하면서 "꽈악"이라고 자막을 달아 웃음을 자아낸다.

안은진 소셜미디어

안은진은 또 "부부교수가 되다니 감개가 무량하오"라는 글과 함께 양석형 교수와 나란히 서서 웃고 있다. '언슬전'에서 교수로 임용된 추민하는 새신랑 양석형 교수와 꽁냥꽁냥 신혼부부의 케미를 폭발시키며 설렘을 선사했다. 사진에서도 양석혁을 바라보는 추민하의 얼굴에서 사랑이 뚝뚝 묻어난다.

한편, 안은진은 SBS 새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의 로맨스로 장기용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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