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우 휴전협상 즉시 시작할 것” 국제유가 소폭↓
박형기 기자 2025. 5. 20. 04:4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곧 휴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자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10% 하락한 배럴당 62.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09% 하락한 배럴당 65.3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 직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곧 정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전 협상으로 지정학적 불안이 해소돼 러시아 원유 공급이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유가 하락 요인이다.
지난 주말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 등급을 하향한 것도 유가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등급 하향으로 미국 경제가 둔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촌 동생 2명이 중증 지적장애"…'왜 숨겼냐' 이혼 통보 시끌
-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 "줄곧 1등만 했던 딸 의대 보내려"…'은마' 이사 5일 만에 여고생 참변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이번엔 '고급이랑 노세요' 윤여정 소환
- "강북 모텔녀, 지난해 남양주서 남친에게 실험…젊은 남성이 먹잇감이었다"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
- 옥택연, 10년 열애 여친과 4월 24일 결혼식 올린다
- "월급 22만원, 물 뿌려서라도 깨워달라"…지각 직장인의 구인글 '폭소'
- "이성에 잘 보이기 아닌 나를 위한 선택"…'성형 전후' 인증 사진 공개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