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상의원·복지관’ 포니정 혁신상

황규락 기자 2025. 5. 2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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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은 올해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1975년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설립돼 50년간 의료 복지 사업을 이어온 ‘전진상의원·복지관’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전진상의원·복지관은 국내에 사회복지 시스템이 턱없이 부족하던 시절부터 무료 진료소를 개설했고, 형편이 어려운 환자의 치료비·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반세기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상은 현대차 초대 사장을 지낸 고(故)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애칭 ‘포니(현대차 자동차 모델) 정’을 따서 지난 2006년 만들어졌다. 상금은 2억원,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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