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 딸이 방안에 있다"···20대 딸 장례도 못 치르고 숨진 엄마의 쪽지
김수호 기자 2025. 5. 20. 0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익산에서 18일 숨진 60대 여성이 '먼저 하늘나라로 간 딸이 집 안에 있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50일 전 먼저 세상을 떠난 20대 딸의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자녀를 잃은 아픔을 견디다가 끝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집 열쇠와 '먼저 하늘나라로 간 딸이 집에 있다'는 내용이 적힌 쪽지를 지니고 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엄마 맞아?'…밤새 피 토한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 남진 이어 강동원도…유명인 내세워 고가 구매 대행 요구하고 잠적, 무슨 일?
- '남은 음식 싸가신다고요? 돈 내세요'…포장 수수료 논란 '이 나라'
- 아파트 15층서 떨어졌는데 기적의 '생존'…두살배기 살린 '이것' 뭐길래?
- “세상에 사람 더 늘면 안돼”…난임 클리닉서 '초유의' 테러, 무슨 일?
- '목말라서 벌컥벌컥 마셨는데'…여름철 자주 마시는 '이것', 당뇨 유발한다고?
- “등산하려면 2100만원 내세요”…10년만에 요금 대폭 올린다는 '이곳' 어디
- 백종원 이러려고 예산시장 공들였나…'장터광장' 상표 출원하려다 거절당해
- “내 가정 파탄 내놓고 넌 멀쩡?”…아내 불륜남 몸에 불 붙인 40대
- '세종대왕 나신 날' 영상에 日신사가 떡하니…'경복궁에서 상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