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GOAT’ 호날두, 사우디 이어 새로운 도전 나서나...“클럽 WC 출전 위해 브라질 이적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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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서 "익명의 브라질 클럽이 호날두에게 제안을 보냈다. 호날두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열망하기 때문에 그 팀을 추측할 수 있다. 팔메이라스, 보타포구, 플라멩구, 플루미넨시 중 한 곳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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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는 브라질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이에 호날두는 처음으로 남아메리카 클럽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익명의 브라질 클럽이 호날두에게 제안을 보냈다. 호날두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열망하기 때문에 그 팀을 추측할 수 있다. 팔메이라스, 보타포구, 플라멩구, 플루미넨시 중 한 곳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다만 브라질만이 그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매체에 따르면 스포르팅 CP(포르투갈), 베식타스 JK(튀르키예), 첼시(잉글랜드), 로스앤젤레스(미국) 등이 그의 단기 계약을 고려한다. 특히 호날두는 스포르팅으로의 이적을 희망한다고 알려졌다. 스포르팅은 그가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나기 전까지 뛰었던 팀이다.

호날두는 가히 축구계 GOAT(Greatest Of All Time)라 평가할 수 있는 인물이다. 과거 맨유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와 함께 수년간 발롱도르를 양분했다.
세계 축구를 호령하던 그 역시 어느덧 40세에 다다랐다. 결국 2022년 12월 알 나스르로의 깜짝 이적을 단행했다. 이후 사우디 프로 리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카림 벤제마, 사디오 마네, 은골로 캉테, 리야드 마레즈 등 유명 선수들이 뒤따랐다.
여전히 압도적인 골 결정력을 선보이고 있다. 알 나스르에서 통산 103경기 91골 19도움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도 공식전 39경기 출전해 33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호날두의 활약과는 별개로 알 나스르는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자국 컵 대회에서 모두 탈락한 데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도 4강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에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아울러 리그에서조차 승점 64점(19승 7무 6패)으로 4위에 머물면서 다음 시즌 ACLE 진출권 확보에 실패했다. 당연히 다가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도 참가하지 않는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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