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찬대 “용문~홍천 철도 조기 추진 실현”
“친척 두 분 강원 거주 인연 깊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9일 강원 지역을 순회하며 강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첫 유세지인 홍천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 의지를 밝히며 강원 발전과 지역민의 염원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19일 오전 홍천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양양, 강릉 등 영서 내륙과 동해안을 돌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를 방문한 가운데 8개 유세지역(홍천·양양·강릉·동해·정선·평창·횡성·원주) 중 원주를 제외하면 모두 국민의힘 현역의원 지역구다.
박 위원장은 홍천 연설에서 “홍천은 강원도의 첫 관문이자 교통에서 가장 소외된 지역”이라며 “용문~홍천 철도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숙원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공약 이행률 95%가 넘는 실행력을 가진 정치인”이라며 “홍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후보는 우리 국민의 얼굴과 닮았다”며 “가난과 고난을 딛고 변호사,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민주당 대표로 성장한 모습은 대한민국의 아버지, 어머니와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직접 정치를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정치에 뛰어든 이재명은, 교복 한 벌조차 없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상교복, 청년수당, 청년기본소득 등 정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강원도에 친척이 두 분 계신다”며 “외삼촌은 홍천 삼마치에, 이모부는 춘천에 살고 있어 강원도와 인연이 깊다”고 소개했다. 박 위원장은 20일 동해, 정선, 평창, 횡성, 원주 지역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유승현·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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