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음료에 손 세정제 '쭉'…中 여학생 행동 경악(영상)
강세훈 기자 2025. 5. 20. 00:00
![[서울=뉴시스]최근 한 여학생이 다른 사람의 음료에 손 세정제를 몰래 넣은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BAIDU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000016627umve.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최근 중국의 한 여학생이 다른 사람의 음료에 손 세정제를 몰래 넣은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 시각) 중국 샤오샹천바오의 보도에 따르면, 허난성 쉬창시에 거주하는 한 여학생 A씨는 친구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러 갔다가 친구가 마시던 음료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느꼈고,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최근 한 여학생이 다른 사람의 음료에 손 세정제를 몰래 넣은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샤오샹천바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000017037mjov.gif)
보도에 따르면 A씨의 친구는 음료를 화장실 세면대에 잠시 올려두고 자리를 비웠었고, 다시 마시려던 순간 비누 냄새와 같은 이상한 향을 느꼈다고 한다.
A씨는 음료에 이상한 액체가 섞였다고 판단해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고, 또래의 한 여학생이 손 세정제를 음료에 몰래 짜 넣는 장면이 찍힌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 학생은 "음료에 손 세정제를 넣는 건 매우 악의적인 행동"이라며 "이번에는 손 세정제지만 다음에는 더 해로운 걸 넣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해당 사건은 경찰 조사 중에 있다.
누리꾼들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장난이다" "혼나기만 하고 끝낼 일이 아니다.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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