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울릉 여객선 중단 위기…“터미널 이전 미이행”
정상빈 2025. 5. 19. 23:44
[KBS 강릉]강릉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강릉시는 해당 선사가 2011년 취항 당시 약속한 터미널 신설 이전을 이행하지 않아, 어항시설 점사용 허가를 다음 달(6월) 24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선사 측은 경영난으로 터미널 이전이 지연됐다며, 허가 연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흥 연쇄 흉기 난동’ 2명 다쳐…또 다른 2명 숨진 채 발견
- [단독] 화성 동탄서 취객이 흉기 위협…시민들 가까스로 대피
- 모병제·여군 확대…병력 자원 감소 대안 될까? [공약검증]
- 질문에 묵묵부답…“문 부수고 들어가겠다” 증언 이어져
- “의혹 제기 사실 아니야”…“접대 의혹 사진 공개”
- 중앙분리대 올라 탄 장갑차…잇단 군 사고 ‘기강 해이’
- 못 믿을 편의점 유통기한…‘타임바코드’도 무용지물?
-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였다간 ‘과속’ 딱 걸린다…올림픽대로·강변북로 ‘암행순찰차’ 투
- 식당은 ‘텅텅’ 주민은 ‘마스크’…매연·분진 피해 확산
- SPC삼립 공장서 또 노동자 숨져…“컨베이어벨트 작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