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행 "7월 패키지 목표로 협의...국익 최우선"
백종규 2025. 5. 19. 23:04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상호 관세와 관련해 미국과 '7월 패키지' 도출을 목표로 협의할 것으로 지시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장관 회의를 계기로 이뤄진 한·미 장관급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번 주 예정된 미국과의 제2차 기술협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7월 패키지 도출을 목표로 국익 최우선과 상호호혜 원칙 아래 차분하고 진지하게 미국과 협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대미 협의가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업부와 관계부처가 긴밀히 공조하고 협의 진행 과정에서 국회와 국민과도 소통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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