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청, 운동부 학생 선수 인권 보호 총력

임채용 기자 2025. 5. 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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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경남사무소와 협동
청렴네트워크 구축…협력 방안 추진

양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박지영) 경남지역사무소와 지역 내 학교 운동부 학생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청렴네트워크 구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네트워크 구축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렴한 학교 운동부 문화 조성 및 학생 선수들의 인권을 보호해 나아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 선수 인권침해 예방 활동 △인권침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마련 △학교운동부지도자 및 학생 선수 학부모 대상 교육 △공동 캠페인 운영 등을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스포츠윤리센터가 지역교육지원청과 함께 처음 시행하는 '지역형 청렴네트워크 시범사업'으로 지역 사회 중심의 학생 선수 인권 보호 모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은지 교육장은 "양산지역 학생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해 뜻깊은 협력에 함께해 준 스포츠윤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청렴네트워크 구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하고 건강한 학교 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윤리센터 관계자는 "학생선수 인권보호를 위해 교육기관과 뜻을 모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생 선수들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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