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마크롱과 단독 라운드테이블

김채연 2025. 5. 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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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 한국 민간 경제사절단이 19일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특별 라운드테이블'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및 정부·경제계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프랑스 측에선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해 장 노엘 바로 외교부 장관, 프랑수아 자코브 에어리퀴드 최고경영자(CEO), BNP파리바 및 에어버스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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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즈 프랑스 서밋' 행사
양국간 산업협력 방안 논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한국 민간 경제사절단이 19일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특별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정강 엔켐 대표,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쟝 르미에르 BNP파리바 회장, 프랑수아 자코브 에어리퀴드 최고경영자(프랑스 측 위원장), 류 회장, 마크롱 대통령, 손경식 CJ 회장, 바우터 반 베르슈 에어버스 수석부사장, 허진수 SPC 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 한경협 제공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 한국 민간 경제사절단이 19일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특별 라운드테이블’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및 정부·경제계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마크롱 대통령이 주관하는 ‘2025년 추즈 프랑스 서밋’ 행사 중 유일하게 열린 양자 비즈니스 간담회다. 류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허진수 SPC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오정강 엔켐 대표 등이 초청받았다. 프랑스 측에선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해 장 노엘 바로 외교부 장관, 프랑수아 자코브 에어리퀴드 최고경영자(CEO), BNP파리바 및 에어버스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양국 간 산업 협력 강화 방안과 함께 프랑스 현지 투자 환경, 애로사항 및 건의 과제 등을 논의했다. 추즈 프랑스 서밋은 매년 세계 유수 기업 CEO 100~150명을 초청해 프랑스의 산업 및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행사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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