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 올해 경제성장 전망 1.3→0.9%로 하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올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경제성장 전망치를 0.9%로 하향 조정했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는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춘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유로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9%, EU 27개국 전역에서는 1.1%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는 트럼프 관세 조치 후 나온 4월 세계경제 전망에서 유로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월의 1.0%에서 0.8%로 하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올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경제성장 전망치를 0.9%로 하향 조정했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는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춘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유로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9%, EU 27개국 전역에서는 1.1%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전망치인 유로존 1.3%, EU 1.5%보다 각각 0.4%포인트 낮아졌다.
2026년 유로존 성장률 예측치도 지난해 11월 발표한 1.6%에서 1.4%로 낮췄다.
이러한 전망치 하향 조정은 세계 무역 전망 약화와 무역 정책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결정이다. 발디스 돔브로우스키스 EU 경제담당 집행위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보지 못했던 불확실성"이라고 했다. 그는 "강력한 노동 시장과 임금 상승에 힘입어 올해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는 트럼프 관세 조치 후 나온 4월 세계경제 전망에서 유로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월의 1.0%에서 0.8%로 하향했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초음파 사진 가짜"라더니…손흥민 협박녀, 임신·낙태는 사실 - 머니투데이
- "한국 평양냉면 맛없다, 맹맹해"…北 국대 출신 안병준 '폭탄 발언' - 머니투데이
- '최명길 조카' 권율 깜짝 결혼…"신부는 비연예인" 비밀리 결혼 준비 - 머니투데이
- "김수현 때문에 60억대 손해"…대만 세븐일레븐, 손배 소송 나서나 - 머니투데이
- 이동건 제주 카페서 혹평한 '연매출 700억' 멘토…"못 먹겠다" - 머니투데이
- "아들보다 3일만 더 살고 싶어" 김미화, 남편의 소원에...'눈물' - 머니투데이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美 채권시장에 나타난 불길한 신호[오미주] - 머니투데이
- "BTS 완전체, 믿기질 않아" 10만명 몰린 '보랏빛 광화문', 환상적 떼창 - 머니투데이
- 李대통령, '대전 화재' 유가족에 비서실장 번호 주며 "미흡한 것 있으면 연락 달라" - 머니투데이
- [단독]"새로운 제네시스 쏟아진다"…내년까지 총 8종 출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