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판·검사해 룸살롱 접대 받으며 살려다 인생 바꿔"...지귀연 의혹 겨냥

김경수 2025. 5. 19. 22: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판사·검사가 되어 룸살롱 접대받으며 큰소리치고 살려다가 인생을 통째로 바꿨다면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접대 의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장 유세에서,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의 희생자들을 폭도로 알았던 자신의 인생 경로가 누군가 옥상에서 뿌린 유인물을 본 뒤 바뀌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도 내란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사람들의 판단 토대가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의 기능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언론이 자신을 비난하는 건 개의치 않지만 문제는 가짜정보라며, 가짜뉴스를 퍼뜨리면 주권자의 판단이 왜곡되고 민주 공화정이 망가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민주당이 지 부장판사의 룸살롱 술 접대 의혹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관련 사진을 공개한 뒤 나왔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