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어컨 수리비 비싸진다…LG전자, 성수기용 AS 출장비 신설

김한나 기자 2025. 5. 19. 22: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삼성전자와 동일하게 성수기 애프터서비스(AS) 출장비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이전과 달리 여름 성수기(6~8월)의 경우 기본 출장비는 3만원, 저녁·휴일 출장비는 3만 5천원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오늘(1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달 1일부터 에어컨 등 제품 수리 시 여름 성수기 기준 기본 출장비 3만원, 저녁·휴일 출장비 3만 5천원을 받습니다.

저녁·휴일 요금은 평일 오후 6시 이후, 주말·공휴일에 적용됩니다.

대상 제품은 시스템에어컨,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입니다.

LG전자는 일반 기간(1~5월, 9~12월)의 경우 기본 출장비 2만 5천원, 저녁·휴일 3만원으로 기존 비용을 유지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성수기에 출장비를 더 받는 요금제를 신설한 삼성전자 행보를 뒤따르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삼성전자 성수기 출장비 역시 기본 출장비는 3만원, 할증 출장비는 3만 5천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양사 모두 출장비 외에도 부품비와 수리비 등을 따로 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 부담은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