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민주당 당직자 사칭한 ‘노쇼 사기’…“법적 대응”

신익환 2025. 5. 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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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제주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 시도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민주당 당직자를 사칭해 서귀포의 한 펜션에 30명 숙박 예약을 요청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업주가 민주당 도당에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악의적 노쇼를 근절하기 위해 수사 의뢰 등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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