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징계’ 광주에 진 포항, 프로축구연맹에 공식 이의 제기
KBS 2025. 5. 19. 22:00
광주가 연대기여금 미납 문제로 국제축구연맹의 징계를 받았는데요.
어제 광주에 패한 포항 구단이 프로축구연맹에 공식으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포항 구단은 광주가 무자격 선수들을 그라운드에 내보냈음을 지적하는 공문을 프로축구연맹에 보냈습니다.
광주는 아사니 영입하면서 발생한 연대기여금 약 420만 원을 송금하지 않아, 피파로부터 지난해 12월 17일부로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는 구단 담당자가 인수인계 없이 휴직한 탓에 징계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지난 겨울 10여 명을 영입했습니다.
광주는 어제 포항을 1대 0으로 이겼는데, 결승 골을 넣은 박인혁도 피파 징계가 내려진 이후인 올해 1월 입단한 선수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고의성이 없는 행정 실수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다른 구단들의 반발이 이어져 현장은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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