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끝내기" KIA, 시즌 첫 4연승..상위권 반등 '스타트'

정의진 2025. 5. 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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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연장 혈투 끝에 '끝내기 안타'로 시즌 첫 4연승을 내달리며 홈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시즌 초반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지만 지난주 연달아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반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KIA는 시즌 첫 스윕승과 함께 4연승을 내달리며 홈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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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연장 혈투 끝에 '끝내기 안타'로 시즌 첫 4연승을 내달리며 홈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시즌 초반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지만 지난주 연달아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반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4대 4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연장 10회 말 1사 1, 2루 상황.

타석에 들어선 한준수가 두산 박치국과의 치열한 승부 끝에 8구째 시속 147km의 투심을 '끝내기 2루타'로 연결해 승리를 결정짓습니다.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KIA는 시즌 첫 스윕승과 함께 4연승을 내달리며 홈구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 인터뷰 : 한준수 / KIA 타이거즈
- "감독님과 코치님 전부 저를 잘 도와주시는데 제가 거기에 좀 보답하지 못해서 죄송했던 마음인데, 오늘 경기를 계기로 다음 경기도 좋은 기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즌 초반 주전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리그 최하위인 10위까지 추락했던 KIA.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에 이어 두산전까지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며 5할 승률을 달성, 시즌 개막 두 달 만에 상위권 반등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최형우와 양현종, 김태군 등 베테랑들의 노련미에 더해 2군에서 절치부심해 온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주전들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습니다.

특히 입단 7년차의 오선우는 1군 콜업 한 달 만에 홈런 3개를 포함해 안타 25개를 몰아치며 3할 타자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 인터뷰 : 오선우 / KIA 타이거즈
- "기회가 왔을 때 최선을 다하는 게 저의 첫 번째이기 때문에 제가 결과보다는 타순이 어디에 들어가든 상황에 맞춰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SSG랜더스와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한 KIA는 이번 주 원정에서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를 차례로 상대합니다.

KBC 정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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