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지막 우승 기회' 유로파 결승전 충격의 벤치행?...히샬리송 or 오도베르 선발 가능성→사우디 깜짝 이적설까지 등장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결승전에서 선발로 뛰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맨유와 2024~2025시즌 UEL 결승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커리어 첫 우승 기회에서 선발로 나설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유럽축구연맹(UEFA)에서 발표한 토트넘과 맨유의 프리뷰를 보면 각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UEFA에서는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UEFA도 손흥민을 벤치로 내리는 결정을 하기 전에 고민을 했던 모양이다. 손흥민 대신 히샬리송을 선발로 넣은 이유에 대해 '토트넘 왼쪽 공격수는 선수 선발 딜레마에 빠져있다. 손흥민은 발 부상에서 막 복귀했기 때문에 히샬리송이나 마티스 텔이 주전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브라질 출신인 히샬리송이 UEL 준결승전 두 경기 모두 선발 출장하며 유력한 후보다'고 주장했다.
영국 유력 매체인 디 애슬래틱에서도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지 못한다고 보았다. 디 애슬래틱은 손흥민도, 히샬리송도 아닌 윌손 오도베르가 선발로 출격할 것으로 예측했다. 판단의 결은 비슷했다.

영국 풋볼 런던에서도 19일 손흥민이 히샬리송에 밀려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결승전 토트넘 선발 명단에 히샬리송이 포함되는 것은 일부 토트넘 팬들에게는 화제가 될 수 있지만, 지난 두 경기 동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결정은 히샬리송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교체 출전했지만, 빌라를 만났을 때는 경기 종료 막판에 투입됐다'며 히샬리송 중용 가능성을 꺼내 들었다.

또한 풋볼 런던은 '최종 선발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포메이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4-3-3 포메이션으로 운영된다면 사르나 오도베르 중 한 명이 선발로 나설 수 있으며, 이는 클럽 주장 손흥민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4-3-3 포메이션에서는 손흥민이 벤치에서 대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흥민이 명단 제외되는 일은 없겠지만 만약 벤치에서 출발한다면, 결승전을 무조건 뛴다고 보장할 수 없다. 토트넘이 골을 넣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손흥민이 등장하겠지만 수비를 강화해야 하는 분위기라면 손흥민보다는 수비수들이 먼저 투입될 것이다.
손흥민의 선발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만큼, 곧 진행될 사전 기자회견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답변이 중요할 것이다.

한편 결승전을 앞두고 손흥민을 여러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커리어 첫 초대형 사생활 논란에 이어 또 사우디아라비아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TBR 풋볼에서 일하는 그레이엄 베일리는 "손흥민과 관련해 한 가지 확실한 건, 사우디 프로 리그 구단들이 여름 이적위해 손흥민과 그의 캠프와 접촉하고 있다는 것이다. 손흥민이 떠날 가능성도 있지만, 잔류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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