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Byul’ 박기홍, ‘황제’ 김정민 잡고 FSL 8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1 'Byul' 박기홍이 KT롤스터 'JM' 김정민을 꺾고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기홍과 김정민이 맞붙었다.
경기 말미 김정민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정민은 에우제비우를 앞세워 전반 종료 직전 다시 리드를 잡았으나, 78분 박기홍이 다시 지쿠를 활용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T1 ‘Byul’ 박기홍이 KT롤스터 'JM' 김정민을 꺾고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넥슨은 19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16강 경기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기홍과 김정민이 맞붙었다.
1세트 선취점은 김정민이 기록했다. 31분 루이스 피구가 킬패스를 이어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박기홍은 지쿠를 활용해 곧바로 동점골을 넣었고, 흐름을 탄 그는 이어 역전골과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경기 말미 김정민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세트 역시 김정민이 먼저 앞서갔다. 그러나 박기홍은 빠르게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김정민은 에우제비우를 앞세워 전반 종료 직전 다시 리드를 잡았으나, 78분 박기홍이 다시 지쿠를 활용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90분, 박기홍은 짜릿한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기홍은 “대회에서 약했던 상대에게 비교적 쉽게 승리를 거둬서 좋은 것 같다”며 “준비 기간 동안 약점으로 판단한 공격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두 세트 모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김정민 선수의 수비가 그다지 강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기에 멘탈을 단단하게 잡고 경기에 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목표는 우승이다. 전 소속팀부터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넥슨, ‘2025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오프라인 참관객 모집
- 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글로벌 알파 테스트 6월 9일 시작
- 넥슨 '던전앤파이터', 패러메딕·키메라 공개…여름 콘텐츠 본격 시동
- 넥슨 ‘FC 모바일’, 애플과 함께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 정부, 구글에 고정밀지도 '조건부 허용' 유력
- 쿠팡, 처음으로 분기 성장 꺾여…영업이익 97% 급감
- [사스포칼립스 위기 ㊤] AI가 SaaS 산업 흔드나…"경쟁 구도 재편으로 봐야"
- 식품사가 밀가루 많이 쓴 초코파이·몽쉘 등 가격 못 내리는 이유
- 로보락 "한국은 전략 시장…신뢰·보안이 최우선"
- 넷플릭스, 끝내 워너브라더스 인수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