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19~25일 통일교육 주간 운영
김금란 기자 2025. 5. 19. 21:30
[충청타임즈] 충북도교육청은 19일부터 25일까지 '광복의 빛, 통일의 길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통일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통일부와 교육부에서는 통일교육지원법에 따라 매년 5월 넷째주를 '통일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
일선 학교는 다음 달 18일까지 통일교육주간 계기교육 수업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다채롭게 추진한다.
청주 미원초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4행시 짓기, 국가상징 만들기, 통일 북아트 활동을 실시한다.
청주 솔밭중은 오는 26~27일 등교시간 및 점심시간을 활용해 통일동아리 학생들이 평화통일 홍보캠페인, 글짓기, 4컷 만화, 표어대회 등 통일축제를 연다.
또 증평중은 오는 28일 통일한마당 행사로 '하나로 DAY'를 운영한다.
이날 평화소원 메시지 작성, 통일 룰렛 체험, 평화 팔찌 제작, 공 굴리기 퀴즈, 글짓기, 캐릭터 그리기, 만화, 북한 친구에게 편지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현중은 23일 평화통일 캠페인과 전교생 대상 평화통일 4행시 공모 및 전시회를 갖는다.
보은중은 유퀴즈 버스킹과 아침 등교맞이 캠페인 '등굣길에 걸어가자 통일로'를, 일신여고는 통일교육 강좌, 통일 관련 시사문제 퀴즈 대회 등 교육과정 연계 범교과 통일교육 수업을 병행한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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