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새 감독 후보 1순위는 '36세'... 포스테코글루 경질 유력→후보군 벌써 추렸다

영국 더 스퍼스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파비오 파라티치가 올여름 토트넘의 풋볼 디렉터로 복귀할 예정"이라며 "파라티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물러날 경우 토트넘의 차기 사령탑 선임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토트넘에 몸 담았던 그는 최근 다시 토트넘 복귀설이 돌고 있다. 현지에선 이번 시즌을 마친 뒤 토트넘으로 복귀할 것이 유력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파라티치가 돌아오면 새 감독 선임 작업부터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로 두 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데, 유로파리그 결승전 결과와 무관하게 이번 시즌을 끝으로 결별할 거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위에 머무르고 있고, 특히 구단 역대 최다인 21패를 당하는 등 성적이 부진한 탓이다.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변수가 남아 있지만, 설령 우승하더라도 인연을 끝낼 거란 분석이 나온다.
이미 파라티치 디렉터를 중심으로 차기 감독 후보군도 추려지는 분위기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감독은 이탈리아 출신의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전 아약스 감독이다.
1989년생인 파리올리 감독은 일찌감치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 알라냐스포르, 니스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아약스를 이끌었다. 시즌 막판 부진 탓에 아약스의 리그 우승을 이끌진 못하고 최근 지휘봉을 내려놨는데, 오히려 자유의 몸이 된 게 토트넘행 가능성을 높여주는 분위기다.
이밖에 토트넘 감독 후보로는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 등이 거론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7년까지라, 이번 시즌을 마친 뒤 결별할 경우 잔여 연봉을 모두 지급하는 경질이 유력하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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