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 종합병원에 사이버공격…진료 차질 없어

정회성 2025. 5. 1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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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종합병원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광주 남구 소재 한 종합병원이 지난 16일 오후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랜섬웨어란 시스템에 침투해 저장된 자료를 암호화한 뒤 복구 대가로 금전 등을 요구하는 범죄에 이용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병원 측은 백업한 자료를 활용해 시스템을 자체 복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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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 (PG) [제작 조혜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의 한 종합병원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광주 남구 소재 한 종합병원이 지난 16일 오후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랜섬웨어란 시스템에 침투해 저장된 자료를 암호화한 뒤 복구 대가로 금전 등을 요구하는 범죄에 이용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병원 측은 백업한 자료를 활용해 시스템을 자체 복구하고 있었다.

데이터 훼손이나 유출, 병원 전산망 마비 등 피해는 지금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료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당시 사이버 공격범은 별다른 요구 조건 없이 특정 이메일로 연락 달라는 메시지만 남겼다.

경찰은 해당 메일 계정과 로그기록 등을 토대로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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