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종영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도혜, 기은미 역으로 활약… 섬세한 감정 표현
이도혜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tvN 제공
배우 이도혜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이도혜는 레지던트 3년 차 기은미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기은미는 후배를 챙기는 따뜻한 면모로 작품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도혜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선사했다.
19일 이도혜는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를 통해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기은미라는 캐릭터를 통해 전공의로서의 성장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드릴 수 있었는데, 제게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율제병원 동료들,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함께 했던 순간들은 큰 힘이 됐다. 시청자분들의 사랑 덕분에 이 여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도혜는 2020년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웰컴투 삼달리' '조선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2' '일타스캔들' '빅마우스' '학교2021' '슬기로운 의사생활' '백일장키드의 사랑'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불시착'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