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중요한 날"…결전지 향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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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오늘(19일) 결전지 빌바오로 향합니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날"이라며 "꿈을 꼭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올 시즌 개막 전부터 모든 초점을 팀 우승에 맞췄습니다.
[손흥민/토트넘 주장 (지난해 8월) : 꼭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 주장으로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면 팀에도 나에게도 정말 특별한 의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는 목요일, 맨유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생애 첫 우승'이란 축구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주장(지난 17일) : 이번 주 결승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겁니다. 정말 기대되고 우리가 역사를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승전에 대한 의미를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주장 : 꿈은 이루어진다.]
발 부상을 털어낸 손흥민이 최근 2경기에서 출전 시간을 늘리며 감각을 끌어 올린 가운데 17년 만의 무관 탈출을 노리는 토트넘 구단은 결전지 빌바오에 팀의 상징색인 하얀 물결을 일으키자며 주장 손흥민을 앞세워 팬들을 독려했습니다.
3만 명이 넘는 토트넘팬이 현지로 이동할 거란 예상 속에 토트넘은 오늘 빌바오에 입성해 결전을 준비합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이연준)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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