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찬양 논란' 카녜이 웨스트 내한공연 전격 취소
신지원 2025. 5. 19. 21:04
히틀러 찬양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미국의 유명 가수 카녜이 웨스트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습니다.
공연 주최사인 '쿠팡 플레이'는 오늘(19일) "최근 논란으로 인해 오는 31일 예정이었던 '예(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 취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티켓 구매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환불 안내를 하겠다며, 브랜드 MD상품 판매도 중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수 카녜이 웨스트는 유럽 2차 세계대전 전승 기념일인 지난 8일, 히틀러의 연설이 담긴 신곡 '하일 히틀러'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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