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발 훈풍에 청주도 '들썩'...부동산 시장 기지개

채현석 2025. 5. 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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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고 있습니다.

얼어 붙었던 충북지역 부동산 시장.

아파트 매매시장.

조기대선이 침체됐던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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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움츠러들었던 충북지역 아파트 시장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통령실과 국회이전같은

세종시 호재에 따른 후광

효과인데요.

특히 청주지역 아파트 값이

반등하며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채현석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얼어 붙었던 충북지역 부동산 시장.

조기 대선으로 세종시 이슈가

등장하면서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충북지역 상승률이 0.08%로 나타났습니다.

<실크>

수치상으로 미미해 보이지만 서울을 제외하면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상승폭이 높습니다.//

<실크>

특히 청주시는 4개구

모두 아파트 값이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실제 실거래 사례에서도

세종시 인접 효과는 확연합니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

단지는 뜸해던 매매 관련 문의가 잇따르며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양새입니다.

전용면적 196제곱미터 형은

최근 19억 5천만원에 거래되며 1년 전 보다 무려 5억원 이상 뛰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매수세가 붙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공인중개사

"엄청 매도되고 있어요.그러니까 집이 엄청 잘 팔리고 있다고요.수요가 많이 급증해서 (지웰시티) 2차보다는 지금

1차가 훨씬 더 빨리 팔리고 있고요."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같은

세종시 호재로 도내에서도

상승세가 뚜렷한 청주지역

아파트 매매시장.

지역별로 희비는 엇갈리지만

조기대선이 침체됐던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되고 있습니다.

CJB 채현석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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