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발 훈풍에 청주도 '들썩'...부동산 시장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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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고 있습니다.
얼어 붙었던 충북지역 부동산 시장.
아파트 매매시장.
조기대선이 침체됐던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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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움츠러들었던 충북지역 아파트 시장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통령실과 국회이전같은
세종시 호재에 따른 후광
효과인데요.
특히 청주지역 아파트 값이
반등하며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채현석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얼어 붙었던 충북지역 부동산 시장.
조기 대선으로 세종시 이슈가
등장하면서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충북지역 상승률이 0.08%로 나타났습니다.
<실크>
수치상으로 미미해 보이지만 서울을 제외하면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상승폭이 높습니다.//
<실크>
특히 청주시는 4개구
모두 아파트 값이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실제 실거래 사례에서도
세종시 인접 효과는 확연합니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
단지는 뜸해던 매매 관련 문의가 잇따르며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양새입니다.
전용면적 196제곱미터 형은
최근 19억 5천만원에 거래되며 1년 전 보다 무려 5억원 이상 뛰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매수세가 붙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공인중개사
"엄청 매도되고 있어요.그러니까 집이 엄청 잘 팔리고 있다고요.수요가 많이 급증해서 (지웰시티) 2차보다는 지금
1차가 훨씬 더 빨리 팔리고 있고요."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같은
세종시 호재로 도내에서도
상승세가 뚜렷한 청주지역
아파트 매매시장.
지역별로 희비는 엇갈리지만
조기대선이 침체됐던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되고 있습니다.
CJB 채현석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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