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I help you"...5월의 행복은 청남대 재즈토닉에서

김세희 2025. 5. 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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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도 지역 뮤지션들과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2025 청남대 재즈토닉'이 오는 23일 금요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지난해에만 3만여 명이 찾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올해는 한층 더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김세희 기잡니다.

<리포트>

푸르름이 짙어지는 5월.

대청호반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감미로운 재즈 선율을 즐길 수 있는 '2025 청남대 재즈토닉'이 오는 23일 금요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 주제는 "May,I help you."

5월을 뜻하는 'May'에 쉼표를 더해 음악으로 하루의 행복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역의 뮤지션부터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까지.

사흘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청남대의 밤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그래픽1>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라틴과 탱고,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돼 있고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스티븐 케링턴 트리오 무대를 비롯해 정통 재즈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집니다.//

또 국내 대표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을 비롯해 임창정, 조째즈, 홍지민, 김소현, 소냐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라인업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건승 / 2025청남대재즈토닉 총감독

"해외 현지에서 활동하시는 한국 뮤지션들이 많은데, 그분들도 청남대 재즈토닉 무대로 모셨고요. 연인, 가족 단위의 관객분들도 즐길 수 있는 그런 음악들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관람 편의도 높였습니다.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공연 시작 시간을 금요일과 일요일엔 오후 2시부터, 토요일엔 오후 3시로 조정했고,

돗자리존과 텐트존을 분리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청남대 재즈토닉'은 지난해에만 3만 명이 찾으며 국내 대표 재즈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CJB김세희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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