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마우스’라 놀림받던 中소년, 어떻게 희귀질환 극복했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희귀 피부 질환으로 '미키마우스'라고 놀림을 받던 중국 어린이가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13일(현지시간) 중국 신경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푸젠성 출신의 치바오(3)는 '선천성 거대 색소 모반'을 갖고 태어났다.
치바오의 어머니는 "아이가 선천성 거대 모반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모두 내 탓인 것 같아 늘 자책해 왔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치료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희귀 피부 질환으로 ‘미키마우스’라고 놀림을 받던 중국 어린이가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13일(현지시간) 중국 신경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푸젠성 출신의 치바오(3)는 ‘선천성 거대 색소 모반’을 갖고 태어났다. 이로 인해 귀 양옆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발생했다.
치바오의 부모는 아이를 상하이에 있는 한 대학 병원으로 데려가 5개월 동안 치료받았다. 그동안 두 차례 수술을 진행했으며, 의료진은 치료 과정에서 모반 제거를 위해 두피 아래에 팽창기를 넣어 피부를 늘린 후 치료액을 주입했다.
현재 두피에 넣었던 팽창기와 모반도 성공적으로 제거했으며, 향후 흉터 제거 등을 위해 여러 차례의 복원 수술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치바오의 어머니는 “아이가 선천성 거대 모반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모두 내 탓인 것 같아 늘 자책해 왔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치료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질환은 선천적으로 멜라닌 세포가 표피 또는 진피에 증식하면서 발생한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 빨개진 건”, “김문수와 악수 안한 이유는” 첫 토론 뒤 후보들 SNS 반응
- [속보]SPC삼립 제빵공장서 여성 근로자 사망 사고
- [속보]‘가장 잘 준비된 후보’ 이재명 48%…‘지지도’ 43%보다 높았다-한국리서치
- ‘첫 TV토론’ 논리·설득력·태도, 이재명·이준석 33점 > 김문수 27점
- 국힘 특사단 하와이온 날, 홍준표 ‘파란넥타이’ 프사 변경…김상욱은 파란넥타이 매고 민주당
- [속보]시흥서 4명 흉기 피습·2명 사망…“용의자 50대 중국인 추적 중”
- 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나와 이재명 일대일 구도돼야…김문수론 이길 수 없어”
- [속보]이재명, 다자대결서 50.2%…김문수 35.6%, 이준석 8.7%-리얼미터
- 다시 이재명 찍겠다 86%…尹 지지자 중 김문수에 투표 61%
- [단독] MZ노조 “주4일제·정년연장 법제화 부분 반대”